에이젼트의 말로는 엘슨과 덴버행에 대해서 얘기해 봤는데 자신은 덴버행이 엘슨에게 좋을지 나쁠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결코 엘슨이 덴버에 가지 않을 거라고 말했답니다.
아마도 덴버의 샐러리 상황이 매우 나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영입한 앤더슨과 존스 둘 다 미니멈계약이었고 아마 엘슨과도 미니멈계약을 하려할텐데 엘슨 측에서는 더 많은 연봉을 원하겠죠.
또한 앤더슨과 존스에 대한 언급도 있는데요.
존스는 섬머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웨이퍼의 2008버젼이 될 거라고 예상하더군요. 뭐 한 마디로 벤치워머로 끝날거라는 거죠.
앤더슨은 징계로 쉬는 동안 하루에 6~7시간씩 운동을 했다고 기대가 된다네요.
게다가 미니멈계약이기 때문에 매 경기 15~20분을 뛰어주면 싼 값에 쏠쏠하게 이용하니 정말 좋다고...
만약 앤더슨이 제대로 뛰어 준다면 덴버가 서부에서 나름 선전하면서 주목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출처 : http://blogs.rockymountainnews.com/nuggets/archives/2008/07/cisco_not_likel.html
엘슨이 미니멈을 원하지 않는다는 걸로 봐선 아마도 Bi-Annual exception($1.91M)이나 MLE를 원한다는 걸로 보입니다.
엘슨은 6년차 베테랑이기 때문에 미니멈계약을 할 경우 리그에서 2년차 베테랑의 최소연봉을 뺀 금액을 대신 지급하므로 샐러리에 2년차 베테랑 최소연봉인 $797,581만 포함됩니다.
만약 엘슨에게 Bi-Annual exception을 준다면 $1.91M이 그대로 샐러리에 포함되므로 미니멈계약 보다 $1.12M이 더 샐러리에 포함됩니다.
사치세를 합치면 $2.24M을 엘슨에게 쓰는 꼴이므로 사치세 때문에 캠비까지 무상증여한 덴버가 엘슨을 잡을 일은 없어 보입니다.
존스 얘기는 이미 덴버팬이라면 모두들 예상했을 거고...
앤더슨은 제발 미니멈 대박이 났으면 합니다. 버드맨 날아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