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8/writers/marty_burns/08/15/west.rankings/index.html
현재까지 각팀들의 오프시즌 행보에 따른 파워랭킹입니다.
아직까지는 아테스트를 영입한 휴스턴을 제외한 나머지 상위팀들은 이렇다할 큰 움직임이 아직 없고 앞으로 다른 상위팀들이 트레이드를 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워 보입니다.

1위 LA 레이커스
지난 시즌 컨퍼런스 수위를 차지했던 레이커스는 샤샤와 재계약을 했지만 튜리아프를 잃었습니다. 지난 시즌 파이널진출에 큰 역할을 한 튜리아프의 이탈은 레이커스에게 꽤 큰 타격이 될 겁니다. 또한 레이커스는 아테스트 영입경쟁에서 패배했고 이는 이번 시즌에도 라마오덤과 함께 함을 의미합니다. 라마오덤의 잔류가 꼭 나쁘지는 않지만 이번 시즌에 부상에서 복귀하는 앤드류 바이넘은 골밑싸움에서 더 많은 압박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레이커스에는 여전히 코비가 있고 지난 시즌의 전력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2위 휴스턴 로켓츠
맥밍 콤비에 아테스트가 합류한 휴스턴은 파워랭킹 1위에 올리고 싶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일단 지난 시즌에 22연승을 한 전력을 무시할 수 없고 아테스트 딜에서 킹스로 이적한 바비 잭슨의 자리에 브렌트 배리를 영입했습니다. 하지만 아테스트는 특이한 정신상태를 가지고 있고 아직 새로운 팀에서의 적응여부가 남아있기 때문에 그가 휴스턴에 확실하게 녹아들기 전까지는 2위에 만족해야 할 것입니다.
3위 뉴올리언스 호넷츠
폴, 웨스트, 페자, 챈들러가 건재한 호넷츠는 제임스 포지를 영입하면서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할 만한 전력을 갖췄습니다. 하지만 키 식스맨이었던 파고를 잃었습니다.
4위 유타 재즈
재즈는 클리퍼스와의 트레이드에서 브레빈 나이트를 영입하면서 데롱이의 백업 자리를 확보했습니다. 여전히 부저, 키릴렌코, 오쿠어등의 유능한 선수들이 많고 그들은 제리 슬로언 감독의 시스템에 적응했습니다. 재즈는 큰 트레이드 없어도 상위권에 랭크될 만한 전력을 갖췄습니다.
5위 샌안토니오 스퍼즈
던컨, 지노빌리, 파커를 제외하면 별 볼일 없어 보이지만 그들은 지난 시즌에도 잘 해냈습니다. 적어도 정규리그 까지는요. 샌안토니오는 로저 메이슨과 D리그에서 평균 17.1득점 8.2리바운드를 기록한 이안 마힌미를 영입했습니다. 또한 커크 토마스와 재계약 했고 마이클 핀리와 로버트 호리도 곧 합류할 듯 합니다. 결국 지난 시즌과 비슷한 멤버 구성이고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나이를 한 살 씩 더 먹었다는 것입니다.
6위 달라스 매버릭스
조쉬 하워드를 포함한 루머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마크 큐반이 놀라울 정도로 조용합니다. 달라스는 디오프와 제랄드 그린을 영입했지만 댈러스의 가장 큰 변화는 에이버리 존슨 대신 릭 칼라일이 감독이 된 것입니다.
7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지난 시즌 블레이저스는 성급하지 않고 여유있게 로스터를 운용했는데 미래를 기다리며 준비한 것으로 보입니다. 블레이저스는 페이서스와의 트레이드로 디오구와 신인 베일리스를 영입했고 스페인 가드 루디와 계약했습니다. 블레이저스는 오든만 합류하면 6시즌 만에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8위 피닉스 선즈
예전 우승권이던 피닉스는 지난 시즌 중반 대형트레이드로 피닉스에 왔으며 매우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오닐을 잘 이용할 수 있는 감독을 찾고 있을 뿐 오프시즌에 큰 움직임은 없습니다. 맷 반즈를 영입했고 드래프트에서 로빈 로페즈를 지명했을 뿐입니다. 또한 내쉬의 백업으로 스페인에서 고란 드라기치를 영입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샤크는 한 살 더 먹었고 내쉬는 더 느려질 것입니다. 과연 새로운 감독이 이들과 함께 선즈의 추락을 막을 수 있을지...
9위 덴버 너겟츠
플옵 1라운드에서 패배한 후 별 다른 움직임이 없던 덴버는 클리퍼스와의 트레이드에서 캠비를 포기했습니다. 캠비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벌크만과 크리스 앤더슨을 영입했지만 부족해 보입니다. 카멜로 앤써니와 앨런 아이버슨과 케년 마틴이 있는 덴버는 여전히 경쟁력이 있지만 언제 무너져도 이상할 게 없는 팀입니다.
10위 LA 클리퍼스
클리퍼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가장 활발하게 움직인 팀입니다. 엘튼 브랜드와 코리 매거티가 팀을 떠났고 배런 데이비스, 리키 데이비스, 제이슨 윌리엄스, 브라이언 스키너와 마커스 캠비가 팀에 합류했습니다. 클리퍼스는 여전히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엔 부족해 보이지만 클리퍼스의 경기는 매우 재미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1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배런 데이비스가 팀을 떠났지만 매거티와 튜리아프가 가세했습니다. 또한 몬타 엘리스, 앤드리스 비인드리스, 켈레나 아주바이크와 재계약했고 네츠의 유만주 마커스 윌리엄스도 합류했습니다. 돈 넬슨 감독의 전술은 여전히 화끈하겠지만 그 구심점이었던 배런 데이비스의 이탈이 커보입니다.
12위 새크라멘토 킹스
아테스트의 트레이드는 킹스가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바비 잭슨은 아테스트 만큼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백업으로는 적당하고 팀에 문제를 일으키진 않을 것입니다. 킹스는 또한 우드리히와 재계약 했고 드래프트에서는 1라운드 신인 제이슨 톰슨을 지명했습니다. 이 들과 함께 케빈 마틴, 프란시스코 가르시아, 스펜서 하워즈, 존 샐먼스등의 멤버는 플레이오프 경쟁에 참여할 만한 기초를 만들 것입니다.
13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마이크 밀러와 신인 케빈 러브가 합류했습니다. 또한 케빈 맥헤일은 식서스와의 트레이드에서 로드니 카니와 캘빈 부스 뿐만 아니라 미래의 1라운드픽과 현금을 얻었습니다. 미네소타는 여전히 현재 보다 미래가 더 유망한 팀이지만 베테랑 밀러의 합류는 알제퍼슨과 함께 팀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14위 오클라호마시티
시애틀에서 프랜차이즈 전부를 옮긴 그들은 이번 오프시즌에 가장 큰 변화를 겪은 팀입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3각 트레이드에서 조 스미스와 메이슨을 영입했고 드래프트에서 러셀 웨스트부룩과 DJ화이트를 지명했습니다. 스미스와 메이슨은 케빈드란트에게 리더쉽을 제공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프랜차이즈 데뷔 시즌에 많은 승수를 올리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15위 멤피스 그리즐리스
멤피스는 지난 시즌 파우 가솔을 포기한 트레이드에 화가 난 팬들을 달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트레이드를 통해 이번 시즌 멤피스에 합류할 마크 가솔은 7푸터의 유망한 빅맨입니다. 또한 멤피스는 드래프트 당일 트레이드를 통해 OJ마요를 영입했습니다. 이들이 가세하면 마이크 콘리와 루디 게이와 함께 꽤 흥미있고 유망한 구성을 이루게 되지만 이번 시즌에서는 패배의 아픔을 더 많이 얻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각팀들의 오프시즌 행보에 따른 파워랭킹입니다.
아직까지는 아테스트를 영입한 휴스턴을 제외한 나머지 상위팀들은 이렇다할 큰 움직임이 아직 없고 앞으로 다른 상위팀들이 트레이드를 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워 보입니다.

1위 LA 레이커스
지난 시즌 컨퍼런스 수위를 차지했던 레이커스는 샤샤와 재계약을 했지만 튜리아프를 잃었습니다. 지난 시즌 파이널진출에 큰 역할을 한 튜리아프의 이탈은 레이커스에게 꽤 큰 타격이 될 겁니다. 또한 레이커스는 아테스트 영입경쟁에서 패배했고 이는 이번 시즌에도 라마오덤과 함께 함을 의미합니다. 라마오덤의 잔류가 꼭 나쁘지는 않지만 이번 시즌에 부상에서 복귀하는 앤드류 바이넘은 골밑싸움에서 더 많은 압박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레이커스에는 여전히 코비가 있고 지난 시즌의 전력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2위 휴스턴 로켓츠
맥밍 콤비에 아테스트가 합류한 휴스턴은 파워랭킹 1위에 올리고 싶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일단 지난 시즌에 22연승을 한 전력을 무시할 수 없고 아테스트 딜에서 킹스로 이적한 바비 잭슨의 자리에 브렌트 배리를 영입했습니다. 하지만 아테스트는 특이한 정신상태를 가지고 있고 아직 새로운 팀에서의 적응여부가 남아있기 때문에 그가 휴스턴에 확실하게 녹아들기 전까지는 2위에 만족해야 할 것입니다.
3위 뉴올리언스 호넷츠
폴, 웨스트, 페자, 챈들러가 건재한 호넷츠는 제임스 포지를 영입하면서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할 만한 전력을 갖췄습니다. 하지만 키 식스맨이었던 파고를 잃었습니다.
4위 유타 재즈
재즈는 클리퍼스와의 트레이드에서 브레빈 나이트를 영입하면서 데롱이의 백업 자리를 확보했습니다. 여전히 부저, 키릴렌코, 오쿠어등의 유능한 선수들이 많고 그들은 제리 슬로언 감독의 시스템에 적응했습니다. 재즈는 큰 트레이드 없어도 상위권에 랭크될 만한 전력을 갖췄습니다.
5위 샌안토니오 스퍼즈
던컨, 지노빌리, 파커를 제외하면 별 볼일 없어 보이지만 그들은 지난 시즌에도 잘 해냈습니다. 적어도 정규리그 까지는요. 샌안토니오는 로저 메이슨과 D리그에서 평균 17.1득점 8.2리바운드를 기록한 이안 마힌미를 영입했습니다. 또한 커크 토마스와 재계약 했고 마이클 핀리와 로버트 호리도 곧 합류할 듯 합니다. 결국 지난 시즌과 비슷한 멤버 구성이고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나이를 한 살 씩 더 먹었다는 것입니다.
6위 달라스 매버릭스
조쉬 하워드를 포함한 루머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마크 큐반이 놀라울 정도로 조용합니다. 달라스는 디오프와 제랄드 그린을 영입했지만 댈러스의 가장 큰 변화는 에이버리 존슨 대신 릭 칼라일이 감독이 된 것입니다.
7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지난 시즌 블레이저스는 성급하지 않고 여유있게 로스터를 운용했는데 미래를 기다리며 준비한 것으로 보입니다. 블레이저스는 페이서스와의 트레이드로 디오구와 신인 베일리스를 영입했고 스페인 가드 루디와 계약했습니다. 블레이저스는 오든만 합류하면 6시즌 만에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8위 피닉스 선즈
예전 우승권이던 피닉스는 지난 시즌 중반 대형트레이드로 피닉스에 왔으며 매우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오닐을 잘 이용할 수 있는 감독을 찾고 있을 뿐 오프시즌에 큰 움직임은 없습니다. 맷 반즈를 영입했고 드래프트에서 로빈 로페즈를 지명했을 뿐입니다. 또한 내쉬의 백업으로 스페인에서 고란 드라기치를 영입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샤크는 한 살 더 먹었고 내쉬는 더 느려질 것입니다. 과연 새로운 감독이 이들과 함께 선즈의 추락을 막을 수 있을지...
9위 덴버 너겟츠
플옵 1라운드에서 패배한 후 별 다른 움직임이 없던 덴버는 클리퍼스와의 트레이드에서 캠비를 포기했습니다. 캠비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벌크만과 크리스 앤더슨을 영입했지만 부족해 보입니다. 카멜로 앤써니와 앨런 아이버슨과 케년 마틴이 있는 덴버는 여전히 경쟁력이 있지만 언제 무너져도 이상할 게 없는 팀입니다.
10위 LA 클리퍼스
클리퍼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가장 활발하게 움직인 팀입니다. 엘튼 브랜드와 코리 매거티가 팀을 떠났고 배런 데이비스, 리키 데이비스, 제이슨 윌리엄스, 브라이언 스키너와 마커스 캠비가 팀에 합류했습니다. 클리퍼스는 여전히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엔 부족해 보이지만 클리퍼스의 경기는 매우 재미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1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배런 데이비스가 팀을 떠났지만 매거티와 튜리아프가 가세했습니다. 또한 몬타 엘리스, 앤드리스 비인드리스, 켈레나 아주바이크와 재계약했고 네츠의 유만주 마커스 윌리엄스도 합류했습니다. 돈 넬슨 감독의 전술은 여전히 화끈하겠지만 그 구심점이었던 배런 데이비스의 이탈이 커보입니다.
12위 새크라멘토 킹스
아테스트의 트레이드는 킹스가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바비 잭슨은 아테스트 만큼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백업으로는 적당하고 팀에 문제를 일으키진 않을 것입니다. 킹스는 또한 우드리히와 재계약 했고 드래프트에서는 1라운드 신인 제이슨 톰슨을 지명했습니다. 이 들과 함께 케빈 마틴, 프란시스코 가르시아, 스펜서 하워즈, 존 샐먼스등의 멤버는 플레이오프 경쟁에 참여할 만한 기초를 만들 것입니다.
13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마이크 밀러와 신인 케빈 러브가 합류했습니다. 또한 케빈 맥헤일은 식서스와의 트레이드에서 로드니 카니와 캘빈 부스 뿐만 아니라 미래의 1라운드픽과 현금을 얻었습니다. 미네소타는 여전히 현재 보다 미래가 더 유망한 팀이지만 베테랑 밀러의 합류는 알제퍼슨과 함께 팀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14위 오클라호마시티
시애틀에서 프랜차이즈 전부를 옮긴 그들은 이번 오프시즌에 가장 큰 변화를 겪은 팀입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3각 트레이드에서 조 스미스와 메이슨을 영입했고 드래프트에서 러셀 웨스트부룩과 DJ화이트를 지명했습니다. 스미스와 메이슨은 케빈드란트에게 리더쉽을 제공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프랜차이즈 데뷔 시즌에 많은 승수를 올리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15위 멤피스 그리즐리스
멤피스는 지난 시즌 파우 가솔을 포기한 트레이드에 화가 난 팬들을 달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트레이드를 통해 이번 시즌 멤피스에 합류할 마크 가솔은 7푸터의 유망한 빅맨입니다. 또한 멤피스는 드래프트 당일 트레이드를 통해 OJ마요를 영입했습니다. 이들이 가세하면 마이크 콘리와 루디 게이와 함께 꽤 흥미있고 유망한 구성을 이루게 되지만 이번 시즌에서는 패배의 아픔을 더 많이 얻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