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ggets bring Andersen, Jones into fold

긴머리와 양 팔에 가득한 문신, 약간의 남부 비음이 섞인 말투... 크리스 앤더슨의 겉모습은 변한게 없습니다.

하지만 앤더슨은 내면적으로 자신을 바꾸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금지약물 위반으로 2년간 출전하지 못한 그는 이제 약물은 하지 않으며 너게츠에서 이를 증명할 준비가 됐다고 말합니다.

" NBA로 돌아오기 위해 많은 시간동안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캠비를 트레이드 한 덴버는 골밑을 강화시켜줄 운동능력 있는 빅맨을 찾고 있었고 6-10의 빅맨인 앤더슨과 미니멈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덴버의 부사장 Warkentien은 앤더슨과 함께 하게 되서 흥분된다고 합니다.

" 우리는 빅맨이 필요했고 앤더슨이 그의 넘치는 에너지와 리바운드, 샷블락을 덴버에 가져다 줄 걸로 기대됩니다."

이제 덴버는 10명의 보장된 계약을 가진 선수와 사치세라인($71.15M) 보다 조금 작은 샐러리($71.1M)를 가지게 됐으므로 NBA의 최소로스터인 13명을 채우기 위해서는 3명의 선수를 더 영입해야 합니다.

사실 덴버가 사치세의 압박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앤더슨의 컴백을 도와주었습니다.

" 저는 지난 2년 반 동안 체력과 컨디션을 유지해야만 했고 실제로 유지해왔습니다."

앤더슨은 월요일 Forza에서의 워크아웃을 위해 락스퍼에서 덴버까지 35마일을 달려왔습니다.

" 저는 자신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고 올 시즌 직접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휴식 따위는 필요치 않습니다."

30살이 된 앤더슨은 더 이상 버드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젊은 유망주가 아니기 때문에 골밑싸움 능력과 외각슛, BQ를 향상시키는 연습을 해왔습니다.

" TV로 NBA를 시청하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제가 있어야만 하는 자리니까요. 보고 있자면 땀이 나고 손바닥이 근질 거렸습니다."

앤더슨은 지난 5월 4일에 뉴올에 복귀한 후 다섯 경기에 출전해서 총 34분을 뛰면서 그의 공백에 대한 걱정을 불식시켰습니다.

" 서류상으로는 나이 많은 선수지만 저는 여전히 강인하고 젊습니다. 몸에 아무런 문제도 없구요."

덴버는 앤더슨 말고도 가드진을 보강하기 위해 단테이 존스를 미니멈계약으로 영입했습니다.

단테이 존스는 2003년 드래프트에서 20번픽으로 NBA에 데뷔했고 올해 27살입니다.

존스는 덴버 소속으로 섬머리그에서 뛰면서 팀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디아와라의 역할을 대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매우 흥분됩 니다. 저에게 좋은 기회이고 덴버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저의 수비는 덴버에게 도움이 될 테니까요."

존스는 5시즌 동안 멤피스와 킹스에서 평균 4.9득점 44.1%의 야투율을 기록했습니다.


출처 : http://www.rockymountainnews.com/news/2008/jul/24/nuggets-agree-1-year-deal-swingman-dahntay-jones/





앤더슨이 쉬는 동안 놀지 않고 준비를 해왔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제재 받기 전의 모습만 보여줄 수 있다면 덴버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단테이 존스는 수비가 좋다고 하니 약간의 기대를... 흠

Posted by 가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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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리스 "Birdman" 앤더슨의 컴백

    2008/07/25 21:42
    A welcome return NBA can use a dose of Birdman's color and energy - SI.com Marty Burns 2년전 NBA의 마약 및 약물 정책을 위반하기 전까지, 크리스 앤더슨은 NBA에서 가장 독특한 개성을 가진 선수중에 한명이었다. 덩크를 작렬시키고 나서 양손을 교차하여 새가 날개짓을 하듯이 펄럭이면서 관중들을 흥분시켰던 6-10의 전 호네츠, 너겟츠 포워드를 잊을 수 있을까? 아니면 전기에 감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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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5 21:41
    크리스 앤더슨이 징계전에 보여줬던 블록슛과 허슬에서 팀에 기여를 할 수 있다면 덴버에 쏠쏠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크리스 앤더슨의 복귀에 관해 전해 기사 해석해 둔 것이 있는데 트랙백으로 걸어놓겠습니다.^^
    • 2008/07/25 23: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2. 2008/07/25 22:06
    MLB에는 조쉬 해밀턴이라는 약물을 극복한 인간 승리 케이스가 있는데, 앤더슨도 해밀턴 만큼 대박은 아니더라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 2008/07/25 23: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폭주천사님 글에 나온 재활과정을 보니 다시 약물에 손을 대지는 않을 것 같지만... 약물이란게 또 몰라서 걱정이 되기는 하네요.
  3. 2008/07/25 22:41
    안녕하세요. 제가 워낙 버르장 머리가 없어서 답방이 늦었습니다.

    캠비를 그렇게 거저로 넘겼는데도 아직도 사치세를 내야만 하는 덴버, 후덜덜 하군요.
    크리스 앤더슨은 공을 가지고 있을 때보단 공이 없을 때의 활약을 기대하는 측면이 더 크기 때문에 나름 예전 모습을 빨리 되찾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어차피 득점을 해주길 바라는 건 아니니깐요. 나해라가 나간 자리 잘 메워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 아... 저... 제가 여기서 이런 글 달고 있는 거 폭주천사님을 포함한 다른 분들이 보신다면 참 가증스럽다고 하시겠어요. 흑;;;
    • 2008/07/25 23: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방문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앤더슨이 나하라의 빈자리만 잘 메워줘도 만족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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